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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09년형 출시
카렌스, 카니발, 쏘렌토

기아자동차 2009년형 '뉴 카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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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형 뉴 페이스 카렌스는 동승석 에어백 및 머드가드 전 트림 기본 장착, 루프랙 채용트림 GX 최고급형 이상으로 확대, 내·외장 컬러 고급화 및 선택폭 확대, 2.0ℓ VGT 엔진 151마력으로 3.4% 성능개선 등이 특징이다. 외장 색상의 경우 은빛 실버, 토마토 레드, 바닐라 쉐이크, 자바 브라운, 문라이트 블루, 티타늄 실버 등을 추가 해 기존 5개에서 9개로 늘렸다. 내장 색상은 블랙 원톤을 채택했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LPI가 1,528만(수동변속기)~2,110만원(자동변속기)이며, 디젤 모델은 1,993만~2,390만원(모두 자동변속기 기준)이다.


기아자동차 2009년형 '카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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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형 카니발은 신형 MP3 CD플레이어, AUX&USB 단자, 슈퍼비전 클러스터 등을 전 차종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하고 헤드 램프 색상을 변경한 게 특징이다. 특히 신형 루프랙을 전 트림에 기본 장착하고, GLX 기본 트림에 후방주차보조 시스템을 더하는 등 상품성을 높였다. 또 GLX 트림 이상에서 RV 모델 최초로 자동요금징수 시스템(ETCS)이 추가된 ECM 룸미러와, JBL 스피커 및 후방카메라가 추가된 프리미엄 액추얼 DMB 내비게이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는 치솟는 유가로 인해 LPI 모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걸 고려해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합리적인 판매가격의 ‘그랜드카니발 LPI 그랜드팩’을 내놨다.이 패키지는 후방주차보조 시스템, 안개등, 열선시트 등 인기 높은 장비를 두루 확보했다. 판매가격은 LPI GLX 기본형보다 155만원 저렴한 2,415만원이다. 기아는 또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실무용 차로 쓰이며 그 우수성이 널리 알려진 카니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프리미엄 액추얼 DMB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자동요금징수 기능이 더해진 ECM 룸미러 등을 기본 적용한 ‘프레지던트 트림’을 추가했다. 프레지던트 트림의 판매가격은 그랜드카니발 3,285만원, 카니발 리무진 3,280만원(모두 자동변속기 기준)이다.

 2009년형 카니발의 가격은 뉴 카니발(9인승) 2,385만~2,680만원, 카니발 리무진(9인승) 2,645만~3,280만원, 그랜드카니발(11인승) 2,275만~3,285만원(모두 자동변속기 기준)이다.

기아자동차 2009년형 '쏘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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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형 쏘렌토는 시인성이 높고 고급스러운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고급 인조가죽시트를 전 트림에 기본 장착하고, 스마트 키 시스템을 7인승 TLX 고급형까지 확대 적용한 게 특징이다. 또 크롬도금한 1개의 바 형태 라디에이터 그릴을 새로 선보였으며, 헤드 램프의 턴시그널 색상을 바꿨다. 특히 실시간 교통정보는 물론 주변의 여행정보, 추천맛집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액추얼 DMB 내비게이션을 옵션으로 뒀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5인승이 2,420만~3,060만원, 7인승은 2,480만~3,315만원(모두 자동변속기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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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2008 상반기 워스트 셀링 국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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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엔 GM대우의 스포츠카인 G2X가 63대 판매되는 데 그쳐 워스트셀링카가 됐다. G2X는 작년 9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2인승 스포츠카로,지붕이 열리는 컨버터블이다. 브랜드 인지도가 낮고,가격이 4300만원으로 비싼 편이어서 소비자 외면을 받았다는 평가다. 다만 회사가 유류비 지원 명목으로 140만원을 지원하는 등 판촉을 강화하고 있어 판매량이 조금씩 늘고 있다.
 
현대차의 중형 쿠페(차량 뒤쪽 지붕이 낮은 세단) 투스카니 역시 올 상반기에 704대 판매되는 데 그쳤다. 매달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6월 실적은 95대에 불과했다. 투스카니가 안 팔리는 이유는 곧 단종될 예정이어서다. 차량이 단종되면 중고차값이 떨어지기 때문에 판매량이 감소하는 게 보통이다. 현대차는 투스카니 대신 9월부터
제네시스 쿠페를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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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을 앞두고 판매량이 줄어드는 모델은 또 있다. 워스트셀링 9위에 오른 현대차 에쿠스다. 내년 초 단종을 앞두고 올 상반기 2994대 판매되는 데 그쳤다. 200만원을 깎아주기로 하자 6월 판매량(446대)이 5월(389대)보다 늘었다는 게 위안이다.

쌍용차의 SUV 모델들은 나란히 저조한 판매실적을 보였다.
로디우스(4위)를 비롯해 렉스턴(5위),액티언(6위),카이런(8위) 등은 6개월간 2000~3000대 팔리는 데 머물렀다. SUV가 잘 안 팔린 이유는 경유값 급등 때문이다. 연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점도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기름값 오름세가 다소 진정기미를 보이고 있는데다,업체들이 할인판매 등을 강화하고 있어 하반기엔 달라질 것이란 전망이 많다.

GM대우
젠트라(3위)와 기아차 쎄라토(10위) 등 소형차 역시 잘 팔리지 않았다. 경형 또는 준중형급 이상을 선호하는 소비자 기호 때문이다.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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