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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5 국산차 2008 상반기 워스트 셀링 국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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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2008 상반기 워스트 셀링 국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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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엔 GM대우의 스포츠카인 G2X가 63대 판매되는 데 그쳐 워스트셀링카가 됐다. G2X는 작년 9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2인승 스포츠카로,지붕이 열리는 컨버터블이다. 브랜드 인지도가 낮고,가격이 4300만원으로 비싼 편이어서 소비자 외면을 받았다는 평가다. 다만 회사가 유류비 지원 명목으로 140만원을 지원하는 등 판촉을 강화하고 있어 판매량이 조금씩 늘고 있다.
 
현대차의 중형 쿠페(차량 뒤쪽 지붕이 낮은 세단) 투스카니 역시 올 상반기에 704대 판매되는 데 그쳤다. 매달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6월 실적은 95대에 불과했다. 투스카니가 안 팔리는 이유는 곧 단종될 예정이어서다. 차량이 단종되면 중고차값이 떨어지기 때문에 판매량이 감소하는 게 보통이다. 현대차는 투스카니 대신 9월부터
제네시스 쿠페를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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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을 앞두고 판매량이 줄어드는 모델은 또 있다. 워스트셀링 9위에 오른 현대차 에쿠스다. 내년 초 단종을 앞두고 올 상반기 2994대 판매되는 데 그쳤다. 200만원을 깎아주기로 하자 6월 판매량(446대)이 5월(389대)보다 늘었다는 게 위안이다.

쌍용차의 SUV 모델들은 나란히 저조한 판매실적을 보였다.
로디우스(4위)를 비롯해 렉스턴(5위),액티언(6위),카이런(8위) 등은 6개월간 2000~3000대 팔리는 데 머물렀다. SUV가 잘 안 팔린 이유는 경유값 급등 때문이다. 연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점도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기름값 오름세가 다소 진정기미를 보이고 있는데다,업체들이 할인판매 등을 강화하고 있어 하반기엔 달라질 것이란 전망이 많다.

GM대우
젠트라(3위)와 기아차 쎄라토(10위) 등 소형차 역시 잘 팔리지 않았다. 경형 또는 준중형급 이상을 선호하는 소비자 기호 때문이다.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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