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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5 국산차 2008 상반기 베스트 셀링 국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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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2008 상반기 베스트 셀링 국산차!!

잘 팔리는 차들은 다 그만한 이유를 갖고 있다.
가격대비 탁월한 성능이나 감각적인 디자인,안정적인 애프터서비스(AS) 등이 그것이다. 반면 고객의 외면을 받는 모델은 주로 연비가 떨어지거나 단종이 예정돼 있는 차량이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 도움으로 올 상반기 '베스트셀링'과 '워스트셀링' 모델을 뽑아봤다. 고유가 영향으로 어느 때보다 연비가 판매량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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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쏘나타 트랜스폼이 베스트셀링 분야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 했다. 쏘나타는 작년 7월부터 전차종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모델.올 상반기에만 7만1972대를 팔아치웠다. 현대차는 이달부터 주행안정성 제어시스템(AGCS)과 차체자세제어장치(VDC),측면 및 커튼 에어백 등 안전사양을 대폭 강화한 2009년형 모델을 판매 중이다.
 
쏘나타에 이어 아반떼(4만9470대)가 올 상반기 가장 사랑받은 차 2위에 올랐다. 아반떼는 최근 국내외 판매 500만대 기록을 세운 주역이다. 오는 9월께 2009년형 모델이 나온다. 르노삼성의 SM5 역시 2만7534대가 팔려 중형차 시장의 만만치 않은 강자임을 입증했다.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ℓ당 16.6㎞를 달릴 수 있는 경차 모닝과 마티즈가 각각 3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유가 덕을 톡톡히 봤다. 수요가 몰리면서 주문 후 인도받기까지 수개월을 기다려야 할 정도다. 기아차 모닝의 배기량이 999cc로,GM대우의 마티즈(796cc)에 앞선다.

올 상반기 톱10에 새로 진입한 차는 현대차의 i30와 제네시스다. 총 1만7321대가 판매돼 9위로 기록된 i30는 국내
해치백(뒤쪽에 위로 여는 문이 달린 차량) 시장을 개척한 선구자다. 트렌디한 유럽형 디자인과 소형차 수준의 연비(ℓ당 13.8㎞,자동변속기 휘발유모델 기준)가 장점이다.

제네시스는 현대차의 첫 후륜구동형 세단으로,고급 수입차 이상의 성능 덕분에 인기를 끌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에선 현대차의 싼타페가 유일하게 톱10에 들었다.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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