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대한민국 건국일로 바꾼다는 2MB!!
1919년 4월 13일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고, 우리는 일제의 식민지가 아닌 자주국가이자 자주민족임을 고취시켰다.
헌번 전문에서도 나와 있듯이, 1919년 수립된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 받는다고 헌법에는 명시 되어있다.
그런데,
MP3 평균 용량보다 부족한 '뇌용량 2MB'대통령인 이명박은
한반도에 남쪽 정부가 수립된 1948년 8월 15일로 건국일(건국절)로 바꾸려하고 있다.
2MB 정부는 지난 4월에 건국 60년 기념사업단을 발촉하고, 5월에는 민관기구인 기념사업회를 만드는 등 건국절 전환을 은근 슬쩍 사실화하려 했다.
사실 네티즌 여러분들께는 죄송스러운 말씀이긴 한데, 우리 국민들중 임시정부가 언제 수립되었는지 아는 사람은 그닥 없었다.
대한민국 근대역사가 너무나 많이 왜곡 되었고, 친일파의 잔당들에 의해 다시 쓰였기 때문에 혼란스럽다는 것도 이해가 간다. 하지만, 이런 상황일 수록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태도를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의 역사적 힘이 부족하다보니, 친 2BM계열 언론이 광복적을 건국일이라고 뒷받침하더니, 뒤이어 재계도 이에 동참했다.
7월 20일(일), 전경련은 청소년 수천 명이 참가하는 건국 60년 청소년 대장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 국가의 역사를 뒤흔드는 행위를 독단적으로 처리하는 2MB의 행태가 그저 놀랍기만 하다.
국민들과 역사학자들의 의견은 한마디로 무시한다.
2MB 정부는 국민들의 의견은 애초부터 중요하지 않다. 당연히 노력도 없다.
말한바와 같이 역사하자들의 의견을 듣는다거나 역사 관련 학술토론회를 단 한차례 열지 않았다.
허나 재미있는 사실은, 건국절은 법에도 없는 이름이다.
오직, 뉴라이트의 찐따 학자들이나 친2MB정부
단체, 친 2BM계열 언론의 주장에 따라 추진하고 있을 뿐이다.
친 2MB계 단체들은 일관적으로 독립운동을 평가절하 하였고, 일제의 병탄이 한반도에 근대화의 문을 열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수구세력과 뉴라이트의 국부인 이승만 대통령조차 정부 수립 당시, 공식 연호를 ‘대한민국 30년’이라고 표명했다. 허나 현 2MB 정부는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민주국가가 처음으로 수립됐다는 것'을 근거로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일로 삼지만, 임시정부 당시에도 민주주의와 공화제를 국체로 삼았었다.
'입법,사법,행정' 3부를 구성했으며, 독립을 위한 광복군도 운영했던 국가이다.
그런데, 막연하게 2MB는 국가 조직과 이념을 기준으로 삼아 건국절로 바꾼다고 운운할 순 없다.
참고로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뀔 경우 역사가 심히 왜곡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임시정부와 독립운동의 역사가 무시될 것이고, 역사의 뒤편으로 배제 될 것이다.
통일을 이념으로 한 김구선생과 대다수 민족주의 계열 독립운동가의 활동도 무시된다.
반대로 임시정부에 의해 탄핵당했고, 4.19 혁명으로 쫓겨났던 이승만이 건국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독립운동과 4.19 혁명은 그냥 반역의 역사가 되는 것이고 역사와 국민을 무시하는 짓이다.
회사는 운영하는 것이지만, 대통령은 국가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이라고 박정희나 전두환 처럼 하고 싶은대로 하고 맘에 안든다고 사람 잡아다 병신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역사와 국민을 무시하다가 이승만은 쫓겨났다.
지금까지 '李'씨 성을 가진 대통령은 이승만이 유일했고, 두번째 '李'씨 성을 가진 대통령이 바로 이명박이다.
왠지 李씨 성을 가진 사람들은 대통령을 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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