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시대, 연료비 절감 바이블 10계명
BullsOne Professional/[불스원] 문제해결 2008/07/18 14:53 |고유가 시대, 연료비 절감 바이블 10계명
혹은 저유가 시대에도
우리는 차를 몰고 다니며 연료비를 체감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리터당 기름 값이다.
다만, "고유가!"를 외치는 이 시대에는 고유가로 발생하는 리스크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과 대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고유가시대 연료비 절감을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들은 무엇이있을까?
실질적인 통찰에서 나온 경험의 방법과 사회 통념적인 절약방법을 이제부터 정리해서 설명 하겠다.
1. 목적지를 갈때는 머리속에 미리 경로를 그리고 가던지, 초행길이라면 지도 혹은 네비게이션을 활용한다.
초행길은 10년의 운전경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 조차도 초보 운전자로 만드는 절대적 요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미리 길을 파악하고 운전을 해야 할 것이다.
경험으로 미루어 볼때, 길 찾느라 이길 저길 U턴 P턴 뱅뱅 돌다보면 '시간 낭비', '연료 낭비'가 여간 보통이 아닌 것을 느낄 수 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 사전 조사를 철저히 한 후 출발하는 준비 자세를 갖추어야 할 것!
2. 영화 '놈놈놈'의 열풍!! 운전자는 '급급급'열풍!!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이 있다면, 운전자는 급출발, 급제동, 급가속을 주의 해야 할 것이다.
급출발을 하지않는다.
디젤차는 2000rpm, 승용차는 2300rpm을 넘기지 않는게 좋다.
출발시에는 엑셀의 2/3만 밟는게 가장 효율적이라는 테스트결과가 모 자동차전문 잡지에도 나와 있다.
급제동을 하지 않는다.
교차로 앞까지 신나게 엑셀레터 밟다가 다와서 급제동 하는사람 꼭있는데, 주의해야 할 것.
멀리서 전방의 붉은 신호등을 봤다면 100미터이상 전부터 엑셀에서 발을 땐 후, 차의 관성력을 이용하여 탄력적인 주행을 하는게 좋다. 전문용어로 퓨얼컷 구간이라고 하는데 요즘 차들은 전자 시스템화 되있어서 운전자가 엑셀레이터를 놓으면 가속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엔진으로의 기름 분사를 자체적으로 멈추게 된다.
그러므로 엑셀에서 발을 땐 상태 관성력만을 이용해서 가는 동안은 연료비가 들지 않는 다는 것.
급가속을 하지 않는다.
평지에서는 일정속도가 되면 속도의 변화가 없는 꾸준한 정속 주행이 효율적이다.
테스트 결과, 평지구간에세는 엑셀의 10%만 밟는게 최고의 효율을 낸다 것이 밝혀졌다.
3. 적정 속도를 사용하여 주행한다
사실 무조건 천천히 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경제속도라는 것이 있는데, 사회 통념적인 기준은 60km ~ 70km을 기준으로 하는데, 이는 속도 제한이 보통 60km까지의 구간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속도 위반을 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시속 80Km정도가 적정하다.
고속도로의 경우 100Km 정도가 적당한 수준이긴한데, 알다시피 차량마다 적용기준이 다다.
보통 차량 속도 게이지의 12시 방향에 있는 속도가 그 차량의 최적속도라고 보면 될 것이다.
SM7의 경우 240km중 12시 방향은 120Km.
4. 적정 RPM을 사용하여 주행한다.
엑셀레이터를 전혀 밟지 않고 있는, 일반적인 시동 상태는 800rpm ~1000rpm정도의 rpm을 유지한다.
SM7 기준 100Km/h가 3000rpm정도가 안 되니, 그 사이에 가속을 한다고 보면 되는 것.
경제적인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은 대략 2000rpm ~ 2500rpm을 유지하면서 다닌다.
4000rpm ~ 5000rpm 정도를 사용하여 주행하는 운전자들은 '샤워'에 비유할 수 있는데,,
수압이 엄청 샌 샤워기에서 사워하면 샤워는 빨리 하지만, 그냥 밀려 내려가는 물량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을 것.
5. 차내에 불필요한 물건은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음악CD나 네비게이션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유아용 안전의자 같은 경우, 매일 유아가 승차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조금 힘들더라도 그때 그때 장치하자.
그리고 스페어 타이어의 경우, 펑크가 나면 낭패를 볼수 있으므로 타이어의 상태 점검을 수시로 하여 위험 수위를 체크하여 적재 적소에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을 것이며, 이와 함께 공구도 맞추어 다닐 것.
또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 골프채, 잘 보지 않는 책, 자주 사용 않는 공구 등
안전에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는 차의 무게를 줄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기름값 절약에 우선시 되야 할 것.
6. 연료는 절반정도만 넣고 다닌다.
주유시 종업원은 묻는다. "얼마나 넣어 드릴까요?"
운전한지 얼마 안 되었을때는, 왠지 모르게 기름을 3만원, 2만원 등 이런식으로 넣으면 왠지 '폼'이 안나는 것 같은 느낌을 자주 받았다.
주유소 종업원만 오면 자동적으로 "가득이요!" 가득 채우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하다보니 여간 부답스러운 것이 아니라서, 오히려 가득 채워놓고 얼마 안 탄후 주유소에 들러서 "가득이요!"를 외치곤 하였다.
주유비 2만원, 3만원 ㅋㅋ 이거 뭐하는 짓인지도 싶었다.
몇년이 흘러 차관련 공부도 많이 하고, 회사에 들어가면서 '가득'이 절대 좋은 것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생각해보면 기름도 차에 추가적인 무게를 가중시키는 짐이기 때문, 이 무게가 생각보다 꽤 나간다는 사실.
일반적으로 6만원 주유를 하시면 30리터 조금 넘는 기름이 들어간다.(1,950원 기준 30.769리터)
그렇다면 30킬로그램짜리 돌덩이를 실고 다니는 것이 되는 것인데, 그렇다고 그 이하로 주유를 하라는 것은 아니고, 시내주행 시 3만원정도가 적당하며 고속도로 주행시도 6만원 정도만 넣고 마지막칸 반 정도 남았을때 다시 주유를 하시는 것이 바람하다고 본다. 차도 가벼워지고 연비도 절감이 되기 때문이다.
7. 엔진관리, 엔진에 끼는 카본은 엔진에 치명적!!!
엔진에는 필연적으로 엔진때가 생성된다.
엔진 때, 일분에 수천 번(rpm) 이상 연료가 폭발하는 과정을 통하여 엔진 내부에 항상 카본때가 필연적으로 발생.
엔진 때가 낀다면, 연료의 정상적인 연소를 방해하여 폭발력과 연소효율이 떨어지며 출력이 저하되고 엔진의 거친 소리가 심해짐은 물론 승차감이 떨어진다.
앞선 상황들을 종합해서 생각해보자. 모든 연료는 엔진에 통한다.
그런 엔진의 가동을 방해하는 상황은 연료소비를 엄청나게 증가 시키는 주범이다.
우리 인간의 모든 피가 심장을 통하고, 심장이 통하는 혈관들에 때까 끼면 심근경색을 일으켜 죽음을 맞이 하는 것을 간단히 생각해 보면 될 것.
보통 엔진의 때를 빼줄때 사용하는 제품이 '불스원샷'인데, 국내 점유율 94%에 다다를 정도로 전 국민적이 제품이며, 그 성능은 전 세계적 자동차 시장(유럽9개국 수출)으로 하고 있다.
불스원샷 의 사용주기는 주행거리 5,000km마다 정기적으로 사용해주면 항상 깨끗한 엔진을 유지할 수 있다.
새차 때부터 사용하면 카본때 생성 초기부터 억제할 수 있어 언제나 새차 같은 엔진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연료적인 측면과 차량 관리 측면을 생각할때 무조건 사용할 것을 권한다.
주행거리 30,000km이상 혹은 시내주행이 잦은 차량은 처음 불스원샷 한병 주입 후 다음 주유시 한병을 더 사용하여 묵은때를 말끔히 벗긴 후에 5,000km마다 정기적으로 사용할 것.
8. 점검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1급 공업사를 찾아 종합검진을 받는 것이 아니, 최소한의 점검을 언급하는 것!!
적정 기간마다 엔진오일을 갈아주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엔진 오일은 보통 5000km ~ 10000km에 한번씩 갈아준다. (불스파워도 함께 사용하면 좋다.)
수동미션오일 20000km ~ 30000km, 오토미션 오일 40000km ~ 50000km
에어컨가스 2년, 타이어 점검 40000km ~ 50000km, 밧데리 점검 2 ~ 3년
타이밍 벨트 70000km ~ 80000km, 휠얼라이먼트 30000km ~ 40000km
점화플러그, 배선 30000km ~ 40000km, 휀, 파워, 에머컨벨트 30000km ~ 40000km
브레이크 오일, 패드 40000km ~ 50000km 또는 제동시 소리가 날때 등.
위 사항들을 다 메모하고, 시기별로 점검해주면 좋지만 아무래도 쉽지 않은 일 일것.
따라서, 자주 가시는 카센터를 이용하면 알아서 점검해주기 때문에 믿고 점검하면 될 것이다.
다만 차량정비시 가급적 옆에서 지켜 보도록 한다. 옆에서서 지켜보는 것은 두 가지 요인이 있는데,
첫째, 옆에서 지켜보면서 하나라도 배우는 것이다.(다만 정비사가 짜증을 많이 내기때문에 주의 요망)
둘째, 요즘도 가끔 속이시는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차량에 이상이 없다고 해서 카센터를 외면하지 말고, 계절 별로 한번씩은 방문을 해주는 것이 좋다.
차는 우리의 삶을 편하게 도 하지만, 가끔은 풍지 박산을 내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
9. 무더운 여름! 에어컨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자!
다들 잘 알겠지만, 에어컨 사용시에는 공기를 내부순환으로 바꿔주고 창문을 모두 닫는 것이 연료절감에 효과적이고 쾌적한 주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에어컨에서 나는 퀘퀘 한 냄새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2~3분전에 에어컨을 꺼주므로 에어컨 내부의 물기를 말려 냄새를 없앨수 있으며, 에어컨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겨울철에도 1주일에 한번정도 에어 컨을 켜서 2~3분간 유지해주면 곰팡이 번식을 막을수 있을 것.
10. 주유할인 카드를 이용한다.
할인카드와 마일리지, 포인트 카드가 실생활에 완전히 보급된 지금 비단 필요성을 어필 할 필요가 있나 싶지만,
유가가 급증함에 따라 각 카드사들도 기름값 걱정을 하는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더 좋은 상품을 내놓고 있다.
KB의 E카드의 경우 주말 리터당 100원의 할인을 해주고 있으며, 각 은행마다 비슷한 기능의 주유카드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 한 캐쉬백이나 포인트를 이용한 사은품도 무시할 수 없다.
카드만 잘 사용해도 최소 3~10%정도 기름값을 줄일수 있다.
단, 잘 느껴지지 않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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