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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중국 북경 모터쇼(Auto China 2008) '모터쇼걸'들을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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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에서도 모터쇼걸들을 내세운 홍보를 진행해야 하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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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세연 기자]

개그맨 이영자가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1990년대 '영자의 전성시대'로 개그계를 평정했던 이영자는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개그 폭소탄을 터뜨렸다.
 
이영자는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 박명수, 박미선을 비롯해 함께 출연한 홍진경, 김영철과 입담 대결을 펼쳐 내공깊은 개그맨의 여전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영자는 "입모양이 이상한 사람은 싫다"고 솔직하게 얘기해 유재석을 민망하게 하는가 하면 박명수를 향해 "데뷔 초 딱해 보였다", "성공하더니 아는 척도 안한다"며 호통명수의 꼬리를 내리게 했다.

이영자는 개그 선배인 박미선에게도 "사업은 망하면 다시 일어나면 되지만 결혼을 망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말해 끝내 박미선을 무릎꿇게 만들었다. 현재 가장 잘 나간다는 개그 선후배들은 이영자의 공습에 어쩔 줄을 몰라했고 시청자들은 폭소를 금치 못했다.

한때 서로 엇갈린 애정전선을 형성했던 김영철과 홍진경이 유일하게 이영자를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김영철은 "홍진경을 좋아했던 건 사실이지만 이영자는 오해"라며 방송 내내 김영철이 자신을 곤혹스럽게 했다는 이영자를 무너뜨렸다.

평소 밤무대 평정하기로 소문난 이영자의 개그 실력은 '도전 암기송' 코너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이날 이영자는 김영철을 등에 업은 상태에서 몸을 흔들며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놀라운 진행 실력을 발휘, 사우나를 열광의 무도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멘트를 쏟아내며 DJ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이영자는 발군의 댄스 실력으로 사우나를 평정했다.

이날 이영자는 전성기 때 유덕화, 톰 크루즈 등 해외 톱스타와 조우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추억에 젖기도 했다. 한때 도덕성 파문을 일으키며 위기를 맞기도 했었지만 "연예인은 24시간 근무제"라며 간접적으로 내비친, 노력으로 일궈낸 개그 내공은 '영자의 두번째 전성시대'를 예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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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 날때마다 주변을 구경하러 다니면서 가장 재밌었던 부분 중 한 곳이 바로 중국 자동차 부분이다.
중국의 자동차들의 전 세계 각지의 관광객들을 웃음에 빠트리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렉서스의 짝퉁차를 바라보는 일본인들의 표정하며,
마티즈의 짝퉁차를 바라보는 나를 포함한 대한민국인들의 표정하며,
 SLK, 미니, 스마트 짝퉁을 바라보는 독일인들의 표정은 정말 북경모터쇼를 보는 즐거움이 배가 된 듯하다.
 
산업이 발전하고 커 나가는데 있어서, 벤치마킹을 하건, 훔치든 카피하든 다 좋다치자.
그런데 중국 자동차들은 너무 믿다. 중국 자체가 미워서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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