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원을 책임지는 그들 [안데르손 과 하그리브스]
World Sports - ESPN/EPL-경기정보 2008/04/01 10:01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된 안데르손(Anderson Luis de Abreu Oliveira) 과 하그리브스(Owen Lee Hargreave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06-07 시즌을 마치고 두명의 미드필더를 영입하게 된다. 바로 위에 안데르손과 하그리브스. 간단하게 말하자면 안데르손은 중앙 어택형 미드필더, 하그리브스는 중앙 디펜시브형 미드필더이다.
06-07 시즌에 가장 충격적이었던 일은 아무래도 밀란전 중앙 미드필더의 실종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요근래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밀란이 보여준 전술적인 압박은 상당했다. 가투소의 전방위적인 압박 능력과 카카의 공격 본능과 피를로의 조타수의 역할. 그에 반해 맨유의 무기력한 경기의 연속. 비록 전방위적인 압박을 하지 못하는 맨유의 입장에서는 퍼디난드와 비디치의 조합이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이 사실이기에 그 조합이 제 컨디션도 아니었다는 점에서는 안타까운 점이나 분명 진건 진거고, 그것도 너무 무기력하게 졌기에 변명이라 하기에는 안타까워 보이기까지 한다.
1) 시즌 시작 당시 유나이티드의 중원 조합의 핵심 : 하그리브스, 캐릭, 스콜스
시즌 시작 당시에는 하그리브스가 관건이었다. 하그리브스가 모든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이번 시즌 유나이티드의 중원조합이었다. 스콜스와 캐릭이 분명 잘해준 것은 맞고, 그 조합으로 우승을 달성했다. 하지만 그 조합은 큰 무대에서 첼시(FA CUP)과 밀란(챔스)과의 경기에서 무기력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다. 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그 둘의 조합은 전술상의 문제와 개개인 선수간의 특성때문에 무기력했다고 언급을 했다.
전술상의 문제라고 하는 것은 4-4-2가 가지고 있는 2명의 미드필더의 수적 불리. 개개인 선수간의 특성은 전방위적인 압박을 즐기지 않는 선수들(스콜스는 후방에서 찔러주거나, 공격 가담 & 캐릭은 수비라인 뒤에서 수비라인과 연계 플레이가 좋고, 압박으로 공을 갈취하는 것이 아니라, 공의 길목을 노리고 있는 유형의 수비형 미드필더이기에)의 성향 때문에 그러한 것이라고 언급을 했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 유나이티드에서 그러한 조합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선수는 누구일까? 시즌 시작 전이나 중후반기인 지금이나 여전히 하그리브스가 조합의 열쇠를 쥐고 있다. 혹자는 지금 잘하고 있는 안데르손이 키가 아니냐고 말을 한다.
허나, 안데르손이라고 하기에는 밀란이나 첼시에게 졌던 '중원 개싸움 파이터'의 부재를 아쉬워한 퍼거슨 경의 입장으로 보면 안데르손이 시즌의 성공의 키를 쥐고있다는 것은 무리이다. 안데르손은 스콜스의 장기적인 대체재인 동시에 스콜스와는 분명 다른 방식으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수로 루니와 테베즈, 나니와 호날두의 전방위적인 공격에 윤활유가 되어 줄 수 있는, 링커의 역할을 기대하고 영입한 측면이 강하다. 하지만 이건 지금 스콜스나 캐릭에게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역할이다. 분명 다른 스타일이지만 다르지 않은 성격이다.
그렇다면 1년동안 오매불망 기다려온 하그리브스로 자연스레 그 키가 넘어간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하그리브스를 제대로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하그리브스가 자신이 가장 만족할 만한 경기를 펼쳤다고 한 경기가 vs 포르투칼 월드컵 8강 경기였다. 그 경기에서 하그리브스가 맡은 역할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상대의 공격을 끊어라
2. 끊고 공격과 link시켜라
뮌헨에서나 잉글랜드에서의 하그리브스의 롤은 단순히 가투소의 역할이 아니라는 것이다. 가투소의 패싱능력은 필자가 보기에는 낙제를 주고 싶을 정도로 공격적인 링커의 역할은 부족한 점이 많다. 그렇기에 가투소에게는 피를로라는 영혼의 단짝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피를로에게나 다른 중앙미드필더에게 공을 주는 것이 가투소에게는 공격과 link를 시키는 것이니까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밀란의 주 포메이션은 4-3-2-1이나 4-3-1-2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가투소가 그런 역할을 담당해도 무방하지만 하그리브스는 뮌헨에서도 4-4-2 다이아 전술에서 출전이 많았던 선수이다. 비록 주전 공미였던 다이슬러나 다른 여타의 선수들이 못나와서 데미첼리스와 하글이 출전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전체적으로 하그리브스의 공격에서의 link 능력은 가투소보다는 나아보인다.
퍼거슨 경이 가투소를 제 1의 영입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이야기이다. 물론 필자도 가투소를 좋아하고, 가투소가 왔다면 무언가 중원의 조합이 달라졌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현재의 United에게는 공격적인 4-4-2 플랫 전술을 사용하고 있는, 두 명의 중원 성향의 선수가 공격적인 재능과 수비적인 재능 모두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상기한다면 분명 지금 가투소는 사치라고 보인다. 그렇기에 하그리브스가 키플레이어인 것이다.
하그리브스는 공격에 재능이 없는 선수가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격 재능이란 타 선수들을 '벗겨내고' '발라내는' 돌파해서 공격에 영향을 주는 선수가 아니라 순전히 'link'를 할 수 있는 재능있는 선수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전투적으로 수비 개 싸움을 못하는 선수도 아니다. 전투적으로 압박하고, 전투적으로 경기에 임하는 선수가 하그리브스이다. 거기에 멀티적인 재능도 충분히 있다.(퍼거슨 경은 멀티 재능은 거의 쓰지 않았지만 말이다.)
현재 'Dynamic'을 추구하고 있는, 그것도 4-4-2에서의 전투적으로 수비를 봐주던 선수의 부재를 절감하던 유나이티드의 하그리브스는 단비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약간의 문제가 생긴다.
2) 시즌 초중반~ 중반 : 안데르손의 급부상 & 하그리브스?
하그리브스가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한 경기가 많아지고 덩달아 스콜스까지 부상을 입어 출전이 불가해진다.
캐릭은 시즌 초에 제 컨디션이 아니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유나이티드의 중원 조합에 안데르손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한다. 하그리브스가 출전한 몇경기를 살펴보자면 수비적인 재능은 유나이티드 팬들이 만족하는 분위기이다. 유나이티드 팬들은 단순히 지엽적으로 '잉글랜드의 가투소'로 표현되던 하그리브스의 수비적 재능에 만족했으리라. 하지만 뮌헨의 경기를 간간히 봐온 팬들의 답변은 하나같이 '아쉽다.' 일색이었다.
왜일까? 왜 하그리브스에게 '아쉽다'라는 소리를 했을까? 그건 단순히 수비적인 롤만 보고 1800만 파운드를 쏟아 부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뮌헨의 경기를 봐왔던 팬들의 머리와 눈이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뮌헨에서 그는 적어도 공격적인 링커의 역할은 해주던 선수였다. 자칫 삐걱거릴 수 있는 공격에 윤활유처럼 등장했던 것이 하그리브스였다.(필자의 기억은 적어도 그렇다.) 하지만 하그리브스는 EPL에 적응하지 못한 것처럼 플레이했다. EPL은 물론이고 여타 빅리그들이 다 그렇겠지만 EPL자체 리그 스타일이 공 끌면 못 참고 태클이나 거칠게 다루는 편이다. 하지만 하그리브스는 시즌 초중반 출전한 경기에서 매끄러운 패싱이 보이지 않았다. 스콜스는 공미출신답게, 공격적 재능도 보이면서, 창의적인 패스를 해냈고, 캐릭은 지난 시즌에 아름다운 롱패스와 킬패스 몇개를 계속해서 보여주던 선수였다.
하그리브스 역시 뮌헨에서(06/07 시즌에는 생각했던 것보다는 많이 출전 못했지만) 숏패스를 잘 구사한다던 선수였다. 그런 선수가 EPL 경기에서는 계속해서 패싱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팬들이 보기에는 공을 끈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패싱이 들어갈 타이밍에 패싱이 들어가지 못한 부분이 많았다.
하그리브스를 보기에는 답답한 부분이 많았다. 적어도 리그에서는 기형적인 4-4-2 공격적인 플랫 포메이션을 쓰던 유나이티드의 입장에서는 스콜스 아웃 후 하그리브스를 조합하기에는 무리가 많았던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런 혼란의 시기를 틈 타 안데르손이 급부상해서 지금까지 와있다. 생각보다 수비가담을 못하지도 않았고, 더군다나 안데르손의 전진성은 유나이티드의 공격에 많은 도움을 주었고, 시즌 초 하그리브스와는 다르게 패싱할 때와 공 끌 때를 정확하게 분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그렇기에 유나이티드에서 빠르게 적응해낸 것이다.(적응 잘 할 것이라는 건, 실상 포르투에서 넘어올 때부터 예견된 일이었다. 남미 리그에서 바로 스카웃 된 것이 아니라 유럽 무대를 한번 적응하고 왔다는 것이 크다. 그리고 포르투갈 리그도 비슷하게 빡빡한 경기들 일색이더라.)
3) 현재 : 로테이션이기는 한데?
조합이 많아졌다. 기존의 스콜스, 캐릭, 플레쳐 뿐 아니라 하그리브스도 있고, 안데르손도 이제 한 자리 잡은 분위기이다. 그리고 오셔도 중앙을 볼 수 있고 긱스 역시 중앙을 볼 수 있는 선수가 되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많은 구슬을 어찌 엮어야 가장 유나이티드의 느낌을 살릴 수 있느냐이다.
플라마의
문제있던 몇 조합을 살펴보고자한다.
맨유가 무기력하게 아무 것도 못한 경기 중 가장 기억나는 경기는 OT에서 펼쳐진 시티 전이었다.
시티전 조합은 스콜스 - 안데르손이었다. 기대가 많이 되는 조합으로 보이나? 필자는 그렇지 못하다. 수비적인 롤을 스콜스가 맡아야하고 안데르손이 간간히 가담해줘야하는 전술이다. 전술도 리그에서는 유나이티드 극단적인 공격전술에 가깝다. 그 경기만 보더라도 나니, 긱스, 날도, 테베즈 출전이었다. 4명이 공격 가담해 들어가면 적어도 중원 2명은 적당히 수비적인 롤을 감당해야한다. 하지만 스콜스 안데르손은 모두 공격적인 위치였다. 모두 동선이 겹쳤고, 경기는 시티의 중원 장악이라는 결과가 증명하듯 1-2 참패를 당하게 된다.
시티전 같은 경우 중원 장악을 공격형 미드필더들로 하려고 했으니, 이건 어불 성설이었던 것이다. 로날도나 루니가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전담 마크가 붙으면 힘든 것이 사실이다. 더군다나 수비형 미드필더를 가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방점을 공격에 찍었으니 그것부터 에러였던 것이다.
0-1로 지고 있던 경기 상황을 생각해보면 끔찍하기만 하다. 중원에서 부정확한 롱패스를 '작렬'했고, 더욱 더 공격에 방점을 찍으려는 노력을 하다가 결국에는 하만이 버티고 있던 시티 중원에 먹혀버린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잉글랜드의 램파드와 제라드의 조합이라고 생각해도 별 다를게 없다. 비록 스콜스나 안데르손이 조금 더 창의적이고 수비에 치중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문제의 본질 자체는 별반 다를게 없다.
그리고 유나이티드의 팬분들이 문제점으로 지적하던 캐릭과 하그리브스의 조합에 대해서 언급을 해보고자 한다.
(물론 이 의견은 여타 다른 팬들과는 이견을 보일 수 있다.)
캐릭과 하그리브스의 조합을 피를로 가투소의 조합으로 보면 안된다는 것이 필자의 의견이다.
가투소와 피를로는 분명하게 암브로시니, 시도르프, 카카가 중원을 담당하고 있고 중원 미드진이 덜 출전해도 중앙 공격수를 더 늘리지 윙을 쓰지 않는 전술로 잘 알려져있다. 하지만 밀란과 유나이티드는 분명 다르다. 물론 선수들의 성향만 보더라면 캐릭을 피를로와, 하그리브스를 가투소에 연결 시켜 볼 수도 있을지 모르나, 유나이티드의 전술상 그렇게 연결해서 보면 대단히 위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나이티드는 윙이 강한 전술이다. 4-4-2지만 4-3-3을 쓸 때도 있고 4-2-4도 쓸 때가 있는 팀이 유나이티드다. 이 전술의 집약은 윙의 활약이 중요하다. 전통적으로 유나이티드의 공격활로는 중원에서 벌려주면 윙이 잡고 윙이 다시 중앙공격수로 연결해주는 피파게임같은 전술의 극대화로 여러차례 우승을 하던 팀이다. 4-3-3은 확실한 원톱이 없어서 쓰지를 못할 뿐이지 유나이티드 판 4-3-3도 결국 유나이티드에 윙의 공격 재능을 무시 못하는 것에서 기인한다.
그렇기에 캐릭-하그리 조합을 단순하게 피를로-가투소 정도 해줬다고 좋아할 수 없는 것이다.
밀란은 카카나 시도르프가 공격을 해준다. 단순하게 도식화 하면 피를로는 패싱만 넓게 찔러주고 공수 조율을 해주고 가투소는 끊어주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만 해도 카카나 같은 팀 선수가 해준다. 하지만 캐릭과 하그리는 본질적으로 밀란과 다른 유나이티드의 전술에 기인한다. 캐릭이 가장 잘했다고 생각했던 때를 살펴보면 토튼햄때는 윙을 사용하더라도 레넌이 중앙으로 파고들 수 밖에 없었다(05-06 당시 좌우윙의 불균형으로) 그렇기에 캐릭은 다비즈나 레넌, 로비킨에게 넓직 넓직하게 롱패스 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가거나 킬패스를 해주면 그만이었다. 맨유에 와서는 스콜스와 역할 분담을 어느 정도는 명확히 하면서 수비적인 롤을 담당했다. 그리고 간간히 중원에서 전방 패스나 윙으로 벌려주는 패스를 담당했다.
하지만 캐릭과 하그리브스가 조합되면 스콜스와의 조합때처럼 명확하게 롤 분담하기가 어려워진다.
경기를 보다보면 하그리브스가 캐릭보다는 전진된 상태에서 상대의 공격을 커팅하려고 한다. 그리고 캐릭은 수비 라인 깊숙하게 위치해있다. 하그리브스가 뮌헨에서 보여주던 링커의 역할을 해낼 수 있다면 저 조합이 별 문제 없었을지 모르겠으나, 하그리브스가 보여주는 패싱 타임은 분명 아쉬운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공격 가담을 캐릭이 할 수 있을까? 가투소와 제라드의 역할을 수행해야하는 것이 하그리브스고 피를로와 알론소의 역할을 수행해야하는 것이 캐릭이다. 태생적으로 조합하기 어려운 조합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가투소-피를로 조합처럼 단순하게 보면 안된다. 그들의 롤보다 복잡한 롤을 부여받고 있는 것이 캐릭과 하그리브스의 조합이다. (중원이 2명밖에 안되기에)
아직 그 가능성이 만개하지 못한 캐릭과 하그리브스 조합이다. 다른 조합들은 경기후에도 평이 괜찮아서 왠만하면 언급하지 않겠다.(스콜스와 안데르손이나 플레쳐-캐릭 이외에 스콜스-X 나 안데르손 -X의 조합은 평이 괜찮았다.)
(한줄로 정리하면 수비적-수비적 & 공격적-공격적 같은 극단적인 조합 이외에는 성적이 괜찮았다.)
4) 마침말 : 장기적인 4-3-3의 복안?
하그리브스를 영입한 것은 4-3-3의 장기적인 복안이라고 보인다.
요즘 간간히 4-3-3으로 많이 나오고 있다. 플레쳐의 급 성장으로 플레쳐-안데르손-캐릭을 활용하고 있는 유나이티드이다. 성적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결국에는 4-3-3의 장기적인 복안으로 많은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했다고 생각이 든다. (원톱감이 변변치 않다는 것이 걸리지만)
밀란이나 첼시에게 밀리던 모습을 보여주던 유나이티드이고 퍼거슨 감독이다. 무언가 몇년전부터 생각을 해오고 있지 않았을까. 그렇다고 원톱감도 없는 유나이티드. 중원을 살리자니 버려야할 카드가 너무나도 많은 유나이티드이다. 다시 리빌딩을 준비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것이 아까워진다.
하지만 우승하려면 4-4-2의 극대화된 날선 전술이라고 하더라도 쉽지 않다. 비록 아스날이 챔스 16강에서 밀란을 무찔렀으나 밀란이 정상이 아니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현대 전술에서 4-3-3과 4-4-2를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능력으로 보인다.
4-3-3으로 나왔던 경기가 워낙 없어서 예측이 불가능하지만 캐릭-하그리브스에 안데르손이 포함이 된다면 어느 정도 캐릭 하그리의 조합의 문제는 해결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예측일 뿐이고 경기를 안해봤으니 모르겠지만 말이다.
캐릭과 하그리 조합에 대해서는 좀 새로운 의견을 제시해봤습니다.
자유로운 여러분들의 의견이 이 글을 더 보충시켜줄 듯 합니다만 ^_^ㅎ
전 개인적으로 4-4-2를 상당히 좋아합니다만,
유나이티드가 유럽을 제패하려면 4-3-3 쓰는 방법을 익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원이 묻혀버리면 결국 축구는 이기기 힘든 게 사실입니다. 특히 네임벨류 있는 팀들간의 경기는 더 그렇지요,
^^맨유,맨체스터유나이티드,안데르손,하그리브스,맨유,맨체스터유나이티드,안데르손,하그리브스,맨유,맨체스터유나이티드,안데르손,하그리브스,맨유,맨체스터유나이티드,안데르손,하그리브스,맨유,맨체스터유나이티드,안데르손,하그리브스,안데르손,하그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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