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동거동락’서 가장 많은 여배우와 호흡 맞췄다”
Grandprix Choice/데일리 이슈! 2008/04/25 10:00 |
[마이데일리 = 정경화 기자] 배우 김동욱이 영화 ‘동거동락’에 대해 “행복했던 작품”이라며 애착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2시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영화 ‘동거동락’의 기자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인공 김청, 조윤희, 김동욱과 김태희 감독이 참석했다.
유진(조윤희)의 남자친구 최병석 역을 맡은 김동욱은 김청과도 미묘한 관계를 만들어 두 여자배우와 호흡을 맞췄다. 김동욱은 “얼마 되지 않은 연기 경력 중 가장 많은 여배우를 만났다. 김청 선생님은 처음에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소녀 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 재미있게 촬영 잘했다. 조윤희도 나이도 비슷하고 연상이라 더 편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의 캐릭터 병석에 대해 “실제 성격은 이성에게 많이 보수적인 편이다. 병석은 굉장히 쿨하려고 하는 캐릭터다. 그런 부분이 많이 달랐다. 병석이의 성격과 제 실제 성격이 많이 다르진 않다”고 전했다.
영화 ‘동거동락’은 23세 딸 연애와 48세 엄마의 연애, 그리고 두 모녀가 얽힌 스캔들을 통해 사랑과 연애를 솔직하게 그려냈다. 여성의 성과 사랑을 솔직한 눈길로 담은 영화 '동거, 동락'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17일 오후 2시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영화 ‘동거동락’의 기자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인공 김청, 조윤희, 김동욱과 김태희 감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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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신의 캐릭터 병석에 대해 “실제 성격은 이성에게 많이 보수적인 편이다. 병석은 굉장히 쿨하려고 하는 캐릭터다. 그런 부분이 많이 달랐다. 병석이의 성격과 제 실제 성격이 많이 다르진 않다”고 전했다.
영화 ‘동거동락’은 23세 딸 연애와 48세 엄마의 연애, 그리고 두 모녀가 얽힌 스캔들을 통해 사랑과 연애를 솔직하게 그려냈다. 여성의 성과 사랑을 솔직한 눈길로 담은 영화 '동거, 동락'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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