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Flash] http://f1espn.tistory.com/attachment/hk030000000018.swf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지만, 흔히 일어나지는 않는 사건, 인신매매
일반인들이라면 자신의 가족이 납치 되었다는 것을 알았을때 어떤 대처를 할 수 있을까?

cia출신인 ‘브라이언’(리암 리슨)은 자신의 딸 '킴'(매기 그레이스)이 납치 되었다는 것을 알게된
그 순간 즉각적인 대처를 하는 브라이언, 과연 cia출신답다.

17세 나이의 ''과 19세 친구 '아만다'가 파리로 여행을 가서 납치를 당하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바니아계 인신매매 조직은 파리로 여행 온 외국 여성들만 골라 납치하고, 마약을 투여한 후 매춘부로 쓰거나 외국으로 팔아버리는 수법으로 활동한다.

브라이언은 딸인 킴을 구하기 위해 통화 내용과 몇 가지 단서만을 가지고 파리로 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쉬운 것은 납치 된 후로 96시간이면 절대로 딸을 찾을 수 없게 된다.

이런 극박한 상황에 브라이언은 하나 둘 단서를 캐내며, 접근해 나가는 방식이 꽤나 스릴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허나, 인신매매 되어 온 여자들의 최후의 모습과 팔려가는 장면은 정말 무섭다.

프랑스, 이태리, 런던등의 인기 여행지가 과연 안전한 것일까?
우리나라 여행객들 중 국내에 귀국하지 못 한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은? 통계자료를 찾아 보고 싶을 정도로 궁금하다.

가깝게 누나동생, 친척, 친구들 중에 파리로 여행간다면, 사람들을 경계하고 조심하라고 말하고 싶다.

납치 되어온 여성들 중 96시간 안에 죽어나가는 여성들이 수두룩 했다.
엄청난 량의 마약 투여로 죽는 경우들이다.
확대

브라이언에게 불행중 다행인 것은, 처녀들은 따로 분류해서 더 높은 가격으로 팔기 때문에 킴은 아직 죽지도, 외부로 팔려나가지도 않은 상태.

영화야 결국 딸을 구하게 되지만, 그녀가 구해질 수 있던 큰 이유가 17세의 나이에 자신의 순결을 지켰기 때문이다.

영화는 이 부분에서 왠지 순결함을 강조하는 것 같다.

관객으로서 '킴'이 만약 처녀가 아니었다면, 죽었을 것이라는 것을 모두 알기 때문이다.

순결함을 지킨 것에 대한 최소한의 대가는 받는 구나 싶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별로 청순해 보이지는 않는 킴(매기 그레이스)

물론 그녀가 단지 ‘성’적인 순결함만이 아닌 아버지나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에서 나오는 순수함 역시 순결함의 한 요소가 된다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죽음은 너무나 슬픈일이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의 생사조차 모른다면 그것은 슬픔 이상의 감정일 것이다.

많은 영화들이 인간의 죽음을 다루곤 한다.
허나 같은 죽음이라고 해도, 캐릭터가 놓인 기타 여러 상황들로 하여금 관객들은 더 크게 슬퍼지고 혹은 죽음에 무덤덤 해진다.

영화관에서 10종류 정도의 영화들 중 테이큰을 선택해서 보게 된 이유라면,
지금 우리 사회에서 불안과 치안을 위협하는 ‘유아 납치 및 인신매매’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외화 인신매매 영화 ‘테이큰’을 선택하게 만드는 것 같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Address :: http://f1espn.tistory.com/trackback/237

  1. Subject: 테이큰 _ 전문가 아버지의 프로페셔널 액숀!

    Tracked from the Real Folk Blues 2008/04/16 16:55  Delete

    테이큰 (Taken, 2008) 전문가 아버지의 프로페셔널 액숀! 최근 극장가가 잠잠한터라 어떤 영화를 볼까 기웃거리다가 마치 <추격자>처럼, 본래 볼려고 계획하지는 않았었으나 입소문이 좋은 영화 한 편을 찾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이 영화 <테이큰>이다. 그저 '다크맨'이자 '콰이곤 진'이기도 한 리암 리슨이 주연한 액션 영화라는 것 외에는 별다른 정보없이 보게 된 영화는, 말그대로 '액션'만이 있는, 그래서 부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훨씬 좋았던..

  2. Subject: 다소 과장된 평점 '테이큰 (Taken, 2008)'

    Tracked from badnom.com 2008/04/16 18:54  Delete

    딱히 눈에 들어오는 영화가 없으면 으레 네이버 영화를 찾아 볼만 한 영화를 검색하곤 하는데, 최근 개봉한 영화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이 바로 '테이큰'이였다. 물론 이 네이버 평점은 맹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쓰레기를 걸러내기 위한 나만의 장치이다. 테이큰의 평점은 9.0점 최근에 본 어떠한 영화보다 평점이 높은 것이 의아했지만, 극장 주변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본 테이큰의 예고는 흡사 본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것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GIGS 2008/04/14 23: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보고싶은 영화군요... ^^

  2. BlogIcon Grandprix 2008/04/16 10: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네~ 볼만하답니다. ^0^

  3. BlogIcon golgo 2008/04/16 16: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 글의 트랙백을 익스트림무비, '공포의 여대생 기숙사' 리메이크 소식에 잘못 보내신 것 같아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테이큰 리뷰 주소는 아래고요.
    http://extmovie.com/5017
    이 댓글은 확인하시고 지우셔도 괜찮습니다..^^

  4. BlogIcon w0rm9 2008/04/16 19: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트랙백 감사합니다^^


댓글은 글쓴이에게 크나큰 힘이랍니다. 악플도 대 환영 ㅋㅋ